안녕하세요?? 챔챔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블로그 챔챔이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컴퓨터 팬 쿨러 자가 수리 포스팅을 해드릴께요. 며칠전에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업을 하였는데 사무실 컴퓨터에서 팬소리가 나더라구요. 마치 소음처럼 집중도 안되고 소리도 너무 크게 나서 컴퓨터 수리 업체에 전화 문의를 했어요. 상담결과 보통 수리가 안되고 케이스 전체를 갈아야 된다고 하시네요. 쿨러만 교체하거나 수리 하는게 아니라 케이스 전체를 교환해야한다는 쌉소리....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끊고 친한 선배 형님에게 전화해서 부탁했어요. 쌓여있는 먼지만 제거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였고 안돌아가는 쿨러도 있었기에 선배에게 부탁하였어요. 친한 선배는 예전에 컴퓨터 수리 사업을 했어서 컴퓨터 전문가랍니다. 사무실에 컴퓨터를 뜯어보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