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공단 해장국 맛집 양평해장국 내돈내먹 후기

안녕하세요??

 

채미챔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블로그 챔챔이에요.

 

오늘 황사가 너무 심해서 긴급 재난 문자 들어오고 난리네요.

 

중국발 황사로 오늘은 갑갑해도 마스크를 필수로 해야 겠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포스팅은 남동공단에 위치한 해장국집을 소개해 드릴께요.

 

평소 양평해장국을 좋아하는지라 가끔씩 먹는 편이에요.

 

강서구 까치산에 양평해장국, 시흥 방일해장국, 남양주 방일 해장국 등 맛집도 자주 갔었답니다.

 

오늘은 제 사무실인 남동공단 근처의 양평해장국집을 다녀 왔어요.

 

남동공단 양평해장국집은 저도 오늘 처음 가본 곳이구요.

 

지나가다 간판 보고 일단 들어가 보았습니다.

 

남동공단 양평해장국집의 위치는 지도를 첨부해 드릴께요

 

일단 처음 먹어보는 식당이라 양평해장국의 맛이 궁금하기도 했어요.

 

양평해장국을 주문하였고 양평해장국이 나왔는데 기존의 제가 알던 양평해장국의 국물 색이 아니더군요.

 

처음보는 맑은 국물의 양평해장국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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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에 따라 부추, 청양고추, 다대기, 소금 등이 있고 취향에 따라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맑은 국물에 양평해장국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시원했어요.

 

전 빨간 국물 좋아하는데 맑은 국물의 양평해장국도 나름 괞찮았어어요. 

 

일단은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나름 맛은 있었지만 강서구 양평해장국이나 방일해장국이 더 맛있는 듯 해요. ㅎㅎ

 

그래도 남동공단 해장국집도 맛있고 괜찮았어요. 나중에 다시 방문 할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가격은 보통 양평해장국집의 가격이였어요.

 

결론은 남동공단 양평해장국집도 맛있고 갈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동공단으로 사무실을 얻고 난 후부터 맛집 찾아 다니는 것도 재미지네요 ㅎㅎ

 

어차피 점심 한끼 먹을 거 이왕이면 맛있는 집 가서 먹자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남동공단 해장국 맛집을 포스팅해드렸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맛집에서 맛점 하세요~!

 

이상 챔챔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블로그였습니다.